“가격만 보고 등록했다가…” 늘어나는 필라테스 ‘먹튀’ 폐업, 예방법은?
– 도화동 올라운드 필라테스 “터무니없는 저렴한 가격보다 강사진 전문성 따져야”
– 6년 이상 장기 근속 강사진과 원장 직강으로 지역 내 신뢰 쌓아
최근 전국적으로 헬스장과 필라테스 센터가 파격적인 할인가를 내세워 회원을 모집한 뒤, 돌연 폐업하는 이른바 ‘먹튀’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사용하지 못한 회원권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운동 센터 선택 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위치한 ‘올라운드 필라테스&월요가’가 안전한 센터 선택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소비자 신뢰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 가격보다는 ‘수업의 가치’를 확인해야
올라운드 필라테스 측은 가장 먼저 “터무니없이 저렴한 가격”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문적인 경력을 갖춘 강사진과 질 높은 수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운영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과도한 특가 행사는 센터의 재정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단기간에 자금을 모으기 위한 수단일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 강사진의 숙련도와 근속 연수 체크
필라테스는 재활을 목적으로 시작된 운동인 만큼 강사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라운드 필라테스 관계자는 “강사진이 자주 바뀌는 곳은 수업의 연속성과 퀄리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우리 센터의 경우 물리치료사 출신 등 전문 강사진이 6년째 장기 근속하며 회원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높은 재등록률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 운영자의 전문성과 책임감
운영자가 직접 수업에 참여하는지, 대외적으로 공인된 실력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실제로 해당 센터의 원장은 최근 SBS ‘김원희의 원더랜드’ 재활 전문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다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에 출강하며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다. 국제 인증 필라테스 강사 및 산전산후 운동 전문가 자격을 갖춘 원장이 직접 센터를 운영하며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올라운드 필라테스 관계자는 “운동은 건강해지기 위해 시작하는 것인 만큼, 단순히 가까운 곳이나 싼 곳을 찾기보다 나의 몸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검증된 센터’를 선택하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화동에 위치한 올라운드 필라테스&월요가는 1:1 개인 레슨부터 4:1 소수정예 그룹 수업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산전산후 전문 케어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